PRAY
Pray is the resident DJ of Korea's No.1 after-session club +82. The theme of his music is depicted by this one word: Happy Virus. He wants to share hope and happiness with the audience using his music. He cares a lot about visualization of the music, so he addresses audio and tries the dynamic visual sets of music also. DJ Pray prefers progressive house, tropical house, and deep house genres, and at the same time, he presents unique and trendy sounds. He keeps improving himself as the artist who has the highest popularity domestically.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프터 클럽 +82 소속 레지던트 디제이다. DJ Pray의 음악의 테마는 ‘Happy Virus’ 한 단어로 정리가 가능하다. 자신을 통해서 청중들은 행복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다. 또한 음악의 시각화를 가장 많이 추구하고 있으며 귀로 듣는 음악뿐만이 아니라 음악을 하면서 Visual set에 가장 큰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DJ이다. DJ Pray는 progressive house, tropical house, deep house를 선호하며 이 외에도 자기만의 특색이 있는 트랜디한 사운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팬덤 층이 가장 두터운 아티스트로 계속 성장 중이다.